경제

경상원, 청년 창업 ‘준비부터 안착까지’ 원스텝 지원

산경일보 2026. 5. 5. 14:26
예비창업자 5월 8일부터 접수…초기창업자는 6월 중 공고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은 도내 청년 소상공인의 창업 성공률과 자생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소상공인 청년 창업 원스텝’ 사업을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단순 창업 지원을 넘어 사전 진단, 교육, 컨설팅, 사후관리까지 전 과정을 연계해 청년 창업자의 장기 생존을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

지원 대상은 예비 창업자와 창업 3년 미만 초기 창업자로 나뉘며, 각 단계에 맞춘 맞춤형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예비 창업자에게는 창업 기초교육과 1대1 전문가 컨설팅이 제공되며, 교육 수료 후 창업 시 경기신용보증재단 보증상품 이자 비용을 최대 100만 원까지 지원한다.

또 우수 창업자 10명에게는 점포 인테리어와 아이템 개발 등에 사용할 수 있는 사업화 지원금이 최대 1,000만 원까지 지급된다.

초기 창업자에게는 비대면 실무 교육과 전문가 현장 컨설팅을 통해 경영 안정과 애로사항 해결을 지원하고, 보증상품 이자 비용도 최대 100만 원까지 지원할 예정이다.

예비 창업자 부문은 오는 5월 8일부터 선착순 모집하며, 초기 창업자 부문은 6월 중 별도 공고된다.

김민철 경상원장은 “준비된 창업과 초기 안착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해 튼튼한 청년 창업 생태계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