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유아 부모·3세대 가족·한부모 가족·노년 부부 등 대상
6월부터 11월까지 5개 정규 프로그램 무료 운영

용인문화재단은 ‘2026 생활밀착형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 가가호호’ 정규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가가호호’는 가족 구성원이 문화예술을 매개로 경험과 감정을 표현하고 공유하는 참여형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이다.
재단은 6월부터 11월까지 영유아 양육 부모, 3세대 가족, 2세대 가족, 한부모 가족, 노년 부부 등을 대상으로 5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육아 감정을 드로잉으로 표현하는 ‘마음돌봄 예술살롱’, 가족 이야기를 그림책과 공간 창작으로 풀어내는 ‘예술이 흐르는 우리 가족’, 랩과 AI 영상으로 가족 이야기를 제작하는 ‘AI+음악=작곡 가족’ 등이다.
또 한부모 가족의 일상을 사진과 인터뷰로 기록하는 ‘시간의 지층, 가족’, 노년 부부가 도예 활동으로 서로의 시간을 담는 ‘함께 빚는 시간’도 마련됐다.
교육은 용인시육아종합지원센터, 용인문화도시플랫폼 공생광장, 용인특례시 미디어센터, 용인시가족센터, 용인시기흥노인복지관 등 생활권 문화공간과 연계해 진행된다.
신청은 오는 19일 오후 2시부터 용인문화재단 공생광장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참가비는 전액 무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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