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경기도, 전국소년체전 첫날 종합 1위 질주

산경일보 2026. 5. 25. 09:53
금 31·은 32·동 31 획득
최시완 2관왕·노지은 3관왕 활약

 

▲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육상트랙 여자 중학생부 800M 경기 모습.

부산광역시 일원에서 개막한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경기도 선수단이 대회 첫날 종합 1위에 올랐다.

경기도는 23일 열린 경기에서 금메달 31개, 은메달 32개, 동메달 31개 등 총 94개의 메달을 획득했다.

서울은 총 84개 메달로 2위, 개최지 부산은 58개 메달로 3위를 기록했다.

경기도는 검도·근대3종·롤러·수영·양궁·태권도·펜싱 등 다양한 종목에서 고른 활약을 펼쳤다.

롤러 남자 12세 이하부 500m+D의 최시완(오산시롤러스포츠연맹)은 대회신기록으로 우승하며 2관왕에 올랐다.

역도 여자 15세 이하부 55kg급 노지은(선부중)은 인상·용상·합계에서 모두 금메달을 차지해 3관왕을 달성했다.

육상에서는 이준우(와동중), 장현진(송운중), 조윤서(가평중)가 금메달을 추가하며 상승세를 이끌었다.

경기도 선수단은 이번 대회에서 250개 이상 메달 획득을 목표로 종합 우승 경쟁에 나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