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용인도시공사와 NH농협은행이 공사 전용 법인카드 도입과 지출 업무 전산화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21일 용인도시공사 본사에서 협약식을 열고 공사 업무 환경에 최적화된 전용 법인카드 상품 개발과 관련 시스템 구축에 협력하기로 했다.
새 법인카드는 공사 회계 시스템과 연계돼 예산 집행의 편의성과 투명성을 높이고, 지출 관리의 신속성과 업무 효율성을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양 기관은 지난해 12월 금고 약정 체결 이후 협력 관계를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 협약을 통해 금융·회계 분야 협력 체계를 더욱 강화하게 됐다.
신경철 용인도시공사 사장은 “지출 행정 체계를 더욱 체계적이고 스마트하게 개선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으며, 박종복 NH농협은행 용인시지부장은 “안정적인 재정 운영과 행정 효율성 향상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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