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외계층 지원·전통시장 활성화 위한 민관 협력 강화

수원 영통종합사회복지관과 한국마사회 수원지사가 지난 22일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지역상생 실천을 위한 민관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지속가능한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소외계층 지원 사업 발굴, 전통시장 및 소상공인 활성화 연계사업,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 활동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한국마사회 수원지사는 2004년 복지관 개관 이후 취약계층 지원과 지역행사 협력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며 지역사회 협력관계를 지속해 왔다.
이필신 관장은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협력사업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밝혔으며, 박희태 지사장은 “지역주민에게 도움이 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통종합사회복지관은 하반기 지역상권 활성화 사업과 ‘영통커피축제’ 개최를 앞두고 있어 지역사회 연계사업 확대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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