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광주도시관리공사, 근로자 맞춤형 보건관리 대폭 강화

산경일보 2026. 5. 26. 14:04
“직원 건강이 안전의 시작”

 

▲ 광주도시관리공사 산업안전보건위원회.

광주도시관리공사는 지난 20일 광주도시관리공사 회의실에서현장근로자의 건강증진과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2분기 ‘산업안전보건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최찬용 사장은 노사 상호 협력을 통해 선제적이고 지속 가능한 건강관리 캠페인을 확정하고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마련했다. 이는 취임 직후 안전경영을 최우선 목표로 삼고, 사장 직속 안전보건 전담조직을 신설하는 등 '중대재해 Zero'에 앞장서 온 최찬용 사장의 안전경영 철학이 적극 반영된 결과다.

공사는 새로 출범한 노동조합 11대 집행부와 적극적인 안전 소통을 이어가기 위해 구성된 위원회를 통해 ▲근로자 맞춤형 건강증진 캠페인 운영 방안 ▲사업특성을 고려한 근골격계 질환 예방 ▲안전 사각지대 발굴 등 현장의 실질적인 안전ㆍ보건 정책을 심도 있게 논의 했다.

최찬용 사장은 “직원들의 건강이 곧 시민의 안전과 직결되는 만큼, 현장 근로자들을 위한 보건지원 활동을 다각도로 모색하겠다”라며 “노사가 함께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더욱 건강한 안전한 일터를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최찬용 사장은 “안전은 어떠한 경우에도 타협할 수 없는 최우선 가치”라며 “산업안전보건위원회”를 계기로 임직원들 간의 자유로운 의사소통을 통해 안전문화를 사내에 조성하고, 이해관계자까지의 안전관리 범위를 확대하여 안전 및 보건 분야를 선도하는 지방공기업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안전 경영 의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