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원도시공사가 창립 8주년(2018년 5월 18일)을 맞아 다양한 지역사회 나눔활동과 사회공헌 활동을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우선 공사는 앞서 지난 4일부터 더함파크 입주기관들과 함께 나눔문화 확대를 위해 물품기부 활동을 벌이고 있다. 오는 19일까지 물품을 모은 뒤 아름다운 가게에 전달할 계획이다.
오는 17일에는 수원시자원봉사센터가 지역 역사문화 유산보존을 위해 추진하는 수원독립운동의 길 모금활동에 참여한다. 노·사가 함께 십시일반 모은 기금 2백만 원을 전달할 예정이다.
또한 같은 날 수원지역의 포도농가를 찾아 일손 돕기 봉사활동을 벌인다. 지난해 이어 두 번째다.
노·사 50여 명은 봉사활동 통해 지역농가 일손부족 문제 해소를 위해 구슬땀을 흘릴 계획이다.
오는 23일에는 수원시 관내 청소년 40여 명 초청, 프로야구 관람에 나서며 문화체육 경험 기회를 제공한다.
이영인 사장은 “지역사회 나눔과 사회공헌 활동은 공사 창립의 의미를 더욱 가치 있게 만든다”라며 “앞으로도 수원시민과 지역사회의 풍요로운 삶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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