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제조 소공인 6개사 선정…부스·물류·바이어 상담 등 최대 800만원 지원

경기도와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경상원)이 도내 소공인의 해외 판로 확대를 위해 ‘경기도 소공인 제품 해외개척단’ 참여 기업 6개사를 오는 24일까지 모집한다.
해외개척단은 오는 8월 미국에서 열리는 북미 최대 소비재 전문 전시회 ‘ASD 마켓위크(ASD MARKET WEEK)’와 연계해 운영된다.
선정 기업에는 박람회 부스 참가비와 장치비, 물류비를 비롯해 전문 통·번역, 현지 이동 차량, 바이어 매칭 상담회 등 업체당 최대 800만원 규모의 지원이 제공된다.
지원 대상은 경기도 내 제조업을 영위하는 상시근로자 10인 미만 소공인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업체는 오는 24일 오후 6시까지 경기도 소상공인 종합지원 플랫폼 ‘경기바로’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김민철 경상원장은 “도내 우수 소공인 제품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해외 마케팅과 수출 판로 개척 지원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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