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예술/문화

용인문화재단 용인포은아트홀, 올여름 가족 문화피서지로 변신

산경일보 2026. 6. 23. 10:04
어린이·가족 위한 체류형 문화예술 콘텐츠 풍성

 

▲ 제철예술광장 3월.

용인문화재단이 올여름 용인포은아트홀을 중심으로 공연과 전시, 축제가 어우러진 복합문화공간을 선보이며 가족 단위 관람객 맞이에 나선다.

재단은 최근 용인포은아트홀 옥외 데크를 전면 재정비해 공연장과 갤러리, 야외광장을 연결하는 문화 동선을 구축하고 시민 휴식공간을 확대했다.

오는 27일에는 어린이를 위한 해설형 공연 ‘2026 토요키즈클래식’을 개최해 클래식 악기로 연주하는 K-POP 무대를 선보인다.

같은 날 저녁 야외광장에서는 ‘제3회 대한민국 대학연극제’ 기념 축제인 ‘제철 예술광장 6월: 연극놀이터’가 열린다.

가수 홍이삭과 김연자의 축하공연을 비롯해 대학생 공연팀 무대, 조명쇼 ‘루미너스 유니버스’, 푸드트럭 운영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또 7월 18일부터 용인포은아트갤러리에서는 독일 현대미술 작가 크리스토프 루크헤베를레 기획전 ‘그림 깨우기’가 개막한다.

전시와 연계한 체험·교육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돼 어린이들이 예술적 상상력과 창의성을 키울 수 있는 특별한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