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예술/문화

한국도자재단, 코엑스 ‘더 메종’서 경기도자 특별관 운영

산경일보 2026. 6. 23. 10:02
31개 도예업체 참가

 

▲ 2026 경기도자페어 특별관 참여 요장 세라믹몽 5잎볼과 각타원.

한국도자재단이 오는 25일부터 28일까지 서울 코엑스 C홀에서 열리는 라이프스타일 전시회 ‘더 메종’에서 ‘2026 경기도자페어 특별관’을 운영한다.

이번 특별관은 오는 12월 개최 예정인 ‘2026 경기도자페어’의 사전 행사로 마련됐으며, 경기도를 대표하는 도예업체 31곳이 참가해 다양한 도자 작품과 상품을 선보인다.

전시관에서는 식기와 머그잔, 접시, 화병 등 생활도자는 물론 오브제와 작품도자까지 폭넓은 도자 상품을 만나볼 수 있다. 

관람객들은 작가와 직접 소통하며 제작 과정과 작품에 담긴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 도자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다.

특히 이번 행사는 국내 대표 리빙·인테리어 전시회인 ‘더 메종’과 연계해 경기도 도자의 우수성과 독창성을 알리고, 도예인들의 판로 확대와 신규 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류인권 한국도자재단 대표이사는 “경기도 도자의 경쟁력과 가치를 널리 알리고 도예인들의 시장 진출 기회를 확대하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며 “도자문화 저변 확대를 위한 지원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