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자치단체/서울

성동구 '아동친화적 환경 조성' 보건복지부장관상 수상

산경일보 2019. 5. 6. 15:29


▲ 지난 2018년 3월 개최된 ‘성동구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선포식’.



서울 성동구 포함 4개 기초자치단체가 선정


성동구가 보건복지부 주관 ‘2019년 제97회 어린이날 유공자 포상’에서 ‘아동친화적 환경조성 유공 지방자치단체’로 선정되어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보건복지부 ‘2019년 아동친화적 환경조성 유공 지방자치단체’는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받은 지자체 31개 중 타 지자체에 모범이 될 수 있는 지자체로 서울 성동구를 포함 4개 기초자치단체가 선정됐다. 


구는 미래융합형 인재 육성 및 아동의 꿈과 재능을 실현하는 교육‧문화 도시, 아동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더(The) 안전한 혁신도시 구축 등 모든 분야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구에서 추진하는 아동친화도시 사업은 2019년 신규사업 11개를 포함해서 총142개이다. ▲놀이와 여가 ▲아동참여 ▲안전과 보호 ▲보건과 사회서비스 ▲교육환경 ▲가정환경 등 6개 영역별로 종합적이고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2019년은 학업스트레스를 떠나 신나게 놀 수 있는 놀권리 보장을 위한 놀이․여가 사업을 중점적으로 추진한다고 전했다. 


놀이기획단 및 놀이활동가를 양성해서 다양한 놀이 콘텐츠를 개발․운영하고, 어린이 꿈공원 조성, 찾아가는 이동식 어린이 물놀이장 등 놀이터 조성사업도 추진한다. 


또한, 정책 제안, 정보 공유, 토론 등 아동이 권리주체로서 스스로 의견을 표현할 수 있는 참여권을 보장하기 위해 어린이․청소년참여위원회, 청소년기자단 등 참여기구를 운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