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관악구 청사.
市 특별조정교부금 11억8천만원 확보
관악구가 관내 유치원 및 학교 등 교육시설에 대한 재정적 지원 등을 통해 교육환경 개선에 적극적인 노력에 나섰다.
구에 따르면 올해 ‘교육경비보조금’을 지난해 보다 2배 증액한 것에 이어, ‘학교 교육환경 개선 서울시 특별조정교부금’ 11억8000만원을 확보해 이미 각 학교에 지원에 나섰다고 밝혔다.
올해 구의 교육경비보조금 규모는 30억 원으로, ▲각 급 학교별 수요를 반영한 학교별 신청 사업 ▲일반계 고등학교 활성화를 위한 특화프로그램 공모사업 ▲미래 창의 교실 구축 사업 등에 지원된다.
먼저, ‘학교별 신청 사업’은 기존 중점적으로 지원하던 학력신장, 특기적성, 문예체 등 방과 후 프로그램뿐만 아니라, 시급한 시설 및 환경 개선에도 병행 지원해서 안전한 교육 환경 구축에 노력한다.
‘일반계 고등학교 활성화를 위한 특화프로그램 공모사업’은 지난해 2000만원씩 일률 지급했던 방식에서 벗어나, 프로그램 내실화를 위해 공모사업으로 변경해 진행했으며, 36건의 사업이 지원 대상으로 선발됐다.
선발된 주요 공모사업은 ‘학생들의 진로 탐색’을 위한 특화 프로그램들이 중점적으로 신청됐으며, 외에도 ‘공동체 형성’, ‘예체능 활동’ 등 교실 밖에서 학생들이 활동적이고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들로도 다수 구성됐다.
한편, 구는 학생들의 안전한 교육환경 구축에 좀 더 노력하고자, ‘학교 교육환경 개선 특별조정교부금’ 11억8000만원을 서울시로부터 확보해, 총 11개 학교 환경개선에 투입했다.
▲난향초 친환경 운동장 조성공사 1억 5000만원 ▲봉천초 야구부 실내연습장 보수 1억 2200만원 ▲신림초 교실환경 개선 사업 1억 원 ▲신성초 과학실 현대화 사업 1억원 등 사업에 지원했으며, 외에도 광신중, 삼성중, 신림중, 광신고, 삼성고, 성보고 등 환경개선에 예산을 투입했다. 또한, 구는 올해부터 고교 친환경 학교급식 확대 시범사업에 참여해서, 40억원의 예산을 마련해 관내 고등학교 3학년을 대상으로 친환경 무상급식을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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