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버이날 행사.
송파노인종합복지관과 ㈜비에스엘 협약
송파구는 어버이날을 맞아 생활 난청이 있는 취약계층 독거노인 40명에게 50만원 상당의 보청기를 무료로 제공한다고 6일 밝혔다.
취약계층 독거노인들 중 잘 들리지 않아 일상생활에서 소통의 어려움 등을 겪으며 고생하는 사례가 있었다. 하지만 생활 형편이 어려워 보청기를 구입하기가 쉽지 않았다.
이에 송파노인종합복지관과 소리전문 벤처기업인 ㈜비에스엘, 서울시 공동모금회가 힘을 합쳤다. 우선 ㈜비에스엘이 보청기를 시중가격의 50%로 제공했다. 송파노인종합복지관은 서울시 공동모금회의 민관협력 복지사업 ‘어울림의 소리’에 지원해 나머지 비용을 확보했다.
이와 관련해 지난달 5일 송파노인종합복지관과 ㈜비에스엘은 ‘생활난청 취약계층 독거어르신 보청기 지원사업에 대한 협약’을 맺었다. 4월 8일부터 2주간은 독거노인 생활 관리사를 통해 지원 대상자를 추천받았다.
추천된 독거노인들은 4월 29일부터 5월 3일까지 ㈜비에스엘에서 청력검사를 거쳐 최종 지원 대상자로 선정됐다.
송파구는 8일 오전 송파노인종합복지관에서 열리는 어버이날 행사에서 보청기를 전달할 계획이다. 송파구는 이번 지원으로 생활난청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 독거노인들이 원활하게 의사소통하고 이웃과 어울릴 수 있길 기대하고 있다.
송파구는 전달식 이후에도 지속적인 보청기 사후관리를 통해 보청기 사용시 발생하는 불편을 해소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어버이날 기념행사가 각 동주민센터에서도 다양하게 준비됐다.
박성수 송파구청장은 “경제성장의 주역으로 헌신하시면서 자녀들을 키우신 노고를 존경한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에게 복지 체감도가 높은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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