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3일 열린 클린핸즈사업 협약식 모습.
클린핸즈 본격적 운영 위한 업무협약 체결
관악구가 전국 지자체 최초로 시행하는 저소득 위기청소년(학교 밖 청소년 포함) 문신제거 시술 지원 사업인 ‘클린핸즈’의 본격적인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지난 13일 열린 협약식에서는 ‘관악경찰서’, ‘관악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을 비롯한, ‘김재준피부과의원’, ‘서원밝은미래의원’ 등 2곳의 피부과 전문의 병원이 함께했다.
관악구청을 포함한 5개의 기관은 ‘클린핸즈’ 사업 지원을 통해 저소득 위기청소년들이 낙인효과를 극복하고 새로운 삶에 도전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고자 한자리에 뜻을 모아 모였다.
앞으로, ‘관악경찰서’와 ‘관악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클린핸즈에 참여 할 문신 제거와 과거 극복 의지가 있는 청소년들 발굴에 나선다. 매주 목요일 두 기관에서 연계해 실시하는 위기청소년 거리 상담 프로그램인 ‘아웃리치’를 통해 발굴에 나서며, 상담과 사례관리 등을 실시하게 된다.
이후, 대상자들은 관악구 CYS-Net(지역사회청소년 통합지원체계) 운영위원회의 심의를 통해 최종 지원 대상자로 결정되게 되고, 문신제거가 완료될 때 까지 피부과 전문의 병원에서 시술을 받을 수 있게 된다.
대상 청소년들의 시술을 책임져줄 ‘김재준피부과의원’과 ‘서원밝은미래의원’에서는 시술 비용에 10%~50%를 후원해주는 역할을 하게 된다. 마지막으로, 구는 전체적인 사업을 총괄하며, 각 의원에서 후원해 주는 시술비용을 제외한 나머지 전액을 부담해 저소득 위기청소년들이 무료로 문신제거를 받을 수 있게 지원한다.
'지방자치단체 > 서울' 카테고리의 다른 글
| 강서구, 청소년 어울림마당 개막 (0) | 2019.05.14 |
|---|---|
| 용산구, 합동 취업박람회 개최 (0) | 2019.05.14 |
| 동대문구, 공유재산 가이드북 발간 (0) | 2019.05.14 |
| 금천구, 풍수해보험 가입 적극 권장 (0) | 2019.05.14 |
| 유네스코평생학습연구소 관계자 성동구 방문 (0) | 2019.05.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