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랑구-송곡여고-경희대 지역인재육성사업 위해 업무협약 체결.
진로‧적성 맞춤형 교육 지원
중랑구가 송곡여자고등학교, 경희대학교와 함께 지난 10일 ‘고교-대학 연계 지역인재육성사업’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고교-대학 연계 지역인재육성사업’은 서울시 공모사업으로 대학의 우수한 자원과 인프라를 지역 고등학교에 연계해서 진로‧적성 맞춤형 교육을 지원함으로써 지역인재를 육성하고 교육격차를 해소하고자 하는 사업이다.
공모에서 중랑구 송곡여자고등학교가 선정되어 올 해 12월까지 총 1억여 원의 서울시 지원을 받게 됐으며, 적극적 협력 의사를 밝힌 경희대학교와 손잡고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경희대에서는 교수진과 대학시설 등을 활용해서 송곡여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정규수업과 연계한 심화학습 ▲미래인재로써 필요한 창의성 및 전문지식 습득을 위한 동아리 활동 ▲학력 격차 완화를 위한 맞춤형 방과 후 학교 운영 ▲진로‧진학 프로그램 등 4개 분야에서 4차 산업의 이해, A‧I를 통한 러닝, 미디어스톡모션, 영상제작, 화장품공작소, 진학컨설팅 등 18개 맞춤형 강좌를 운영한다.
송곡여고는 참여 학생들을 모집, 관리하며 구는 원활한 사업 진행을 위해 보조금 지원 및 다양한 행정적 지원을 한다.
송곡여자고등학교 유인세 교장은“서울시 공모사업에 참여한 67개 고교 중 25개 고교에 선정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하며 다양한 프로그램을 구성하기 위해 많은 선생님들께서 심혈을 기울였다”며 “경희대의 수준 높은 교수님과 대학 시설을 이용해서 우리 학생들의 진로·진학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경희대학교 황윤섭 입학처장은 “고교와 대학이 연결될 수 있는 기회가 많지 않은데 이번 사업은 학생들이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이기에 경희대가 해야 하는 사업이라고 생각한다”며 “사명감을 가지고 대학의 인력과 자원을 활용해서 이번 사업을 발전시켜 나가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이수연 부구청장은 “송곡여고와 경희대에서 열정을 가지고 이번 사업에 참여해주신데 대해 매우 감사하게 생각하며, 중랑구의 교육격차를 해소하는 모델로써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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