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좌역에 소셜벤처 육성 공간 들어선다.
서대문구와 한국철도공사 서울본부가 가좌역사 내 유휴공간을 활용해 ‘소셜벤처 육성 공간’을 조성한다. 이를 위한 협약식이 15일 오후 2시 서대문구 사회적경제마을자치센터(수색로 43) 4층 ‘다같이카페’에서 열린다.
협약에 따라 철도공사는 가좌역사(서대문구 수색로 27) 내 186㎡의 공간을 제공한다. 서대문구는 6∼10개 소셜벤처기업 40여 명의 직원들이 일할 수 있도록 이곳을 리모델링한 뒤 저렴하게 임대한다. 구는 올해 6월까지 사무 공간 조성을 마치고 7월 입주 완료 후 개소식을 열 계획이다.
앞서 서대문구가 2017년 3월 가좌역사 인근에 개소한 사회적경제마을자치센터에는 60여 개 기업이 입주해 있지만 지역 소셜벤처와 예비 창업가들의 수요가 지속돼 구는 제2의 공간을 모색해 왔다.
서대문구와 한국철도공사 서울본부는 ‘사회적경제마을자치센터에 바로 인접한 가좌역사에 소셜벤처 육성 공간을 조성하면 이 지역이 소셜벤처 클러스터로 성장할 수 있을 것’이란 공감대를 갖고 협약을 추진했다.
양운학 한국철도공사 서울본부장은 “가좌역사 내 유휴 공간이 착한 기업들이 성장해 가는 혁신 공간으로 거듭나길 바라며 승객과 지역 주민 분들의 많은 관심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문석진 서대문구청장은 “철도공사의 결정으로 신규 사업 추진 시 가장 난제인 공간 확보 문제를 해결할 수 있었다”며 “소셜벤처기업들이 이곳에서 꿈을 펼치며 지역경제와 청년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수 있도록 공간 조성과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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