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자치단체/서울

서초구, 공직윤리제도 운영평가 자치구 1위 차지

산경일보 2019. 5. 28. 16:29


▲ 조은희 서초구청장.



재산신고 원격지원서비스 등 높은 평가 받아


서울 서초구가 인사혁신처와 서울시가 주관한 ‘2018년 공직윤리제도 운영평가’에서 서울 25개 자치구 중에 1위를 차지, 우수 기관(유공 공무원 표창 포함)에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공직윤리제도 운영실태평가’는 공직자의 부정한 재산증식을 방지하고, 공무집행의 공정성을 확보하는 등 공직자의 윤리 확립 목적을 위해 인사혁신처에서 중앙부처 및 광역·기초자치단체 286개 기관을 대상으로 매년 실시하고 있다. 


지난 3월 11일부터 4주간 진행된 이번 평가는 ▲공직자 재산등록․심사제도, ▲공직자 선물신고제도, ▲퇴직공직자 취업제한 및 행위제한제도, ▲공직자윤리위원회 운영 등 10개 분야 28개 항목으로 진행됐다.


구는 공정하고 정확한 재산등록·심사제도 운영을 위해 재산등록의무자를 대상으로 한 재산신고 원격지원서비스 및 집합교육 강화 등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시상식은 다음달 4일 충남 부여 롯데리조트에서 있을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