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자치단체/광주호남

신안군 ‘안좌∼신의간 여객선’ 야간운항

산경일보 2020. 6. 14. 13:12
섬 주민 이동권 보장

 

▲ 안좌∼신의간 야간운항 여객선.

신안군은 지난 12일부터 안좌 복호에서 장산 북강을 경유해 신의면 상태동리에 이르는 여객선 야간운항을 개시했다.


안좌∼신의간 야간운항 여객선은 1일 2회 왕복 운항으로 오후 6시 30분과 오후 9시에 안좌 복호항을 출발해 신의면까지는 약 1시간이 소요된다.


이번 여객선 야간운항은 민선 7기 박우량 신안군수 취임 이후 목포∼도초, 암태 남강∼비금에 이어 3번째로 열리는 야간 뱃길로, 그동안 열악한 해상교통 여건과 주간으로만 한정된 여객선 운항은 이동권 제약이라는 불편함을 감수해야 했으나 이제는 한층 더 여유로운 삶을 영위하게 될 것으로 전망된다.


신안군은 앞으로도 여객선을 이용하는 섬 주민들의 이동권 보장은 물론 정주여건을 보다 더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해상교통의 복지화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