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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청소년 시설 운영 재개

산경일보 2020. 6. 14. 13:20
사전 준비 만전 기해

 

▲ 영암군은 청소년 시설 운영 재개를 앞두고 사전 준비에 만전을 기했다.

영암군은 코로나19 장기여파로 지난 2월부터 휴관에 들어갔던 청소년 시설이 15일 운영 재개를 앞두고 사전 준비에 만전을 기했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생활 속 거리두기’지침에 따라 시설 소독, 방역물품 확보, 직원 안전교육 및 안전점검 실시 등 꼼꼼하게 체크를 마치고, 비말 가림막 설치와 거리두기를 위한 강의공간 확보 등을 마친 상태다.


시설 내에서는 마스크를 필수 착용하고 각 실마다 손소독제 비치 발열체크, 참여자간 2m 이상 거리두기와 외부활동‧집단활동은 가급적 자제하는 등 감염 예방활동에도 만전을 기한다.


프로그램 운영에 있어서도, 우선적으로 방과후 아카데미와 학교 밖 등 사회적 배려대상 청소년 60여명에 대한 우선 돌봄을 시작하고, 청소년 참여기구‧동아리활동, 상담복지 등 지역 청소년들을 위해 시급성이 요구되는 프로그램을 비대면과 병행해 선별적으로 진행하게 된다.


한편, 군 청소년수련관에서는 지난 임시휴관 동안에도 사회적 배려대상 청소년에 대한 급식과 건강상태 등 일일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간편식 제공과 마음치유 키트 제공 등 정서적 안정을 위해 노력해 왔다.


또한 지난 5월 청소년의 달을 기념해 청소년들이 힘내서 코로나를 극복하자는 영상물을 제작 SNS에 업로드하며 지쳐 있는 모두를 응원하고 있으며, 슬기로운 집콕생활, 응답하라 가족의 추억 등 비대면 프로그램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