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 폐전기차 부품 재자원화 지원

산경일보 2026. 3. 19. 10:11
배터리·모터 등 재제조·재사용 기술개발 및 실증화 지원

 

▲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 로고.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이 4월 7일까지 ‘2026년 폐전기차 부품 활용 기술개발 및 실증화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전기차 폐배터리, 모터, 인버터 등 핵심 부품을 재제조·재사용하는 기술개발과 현장 실증을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경기도 내 본사·공장·연구소를 보유한 기업을 대상으로 기술개발 최대 1억 원, 실증화 최대 5천만 원을 지원한다.

진흥원은 단순 개발을 넘어 시장 적용 가능한 실증 단계까지 후속 지원을 병행할 계획이다.

김준현 본부장은 “폐전기차 부품은 탄소중립 시대의 핵심 자원”이라며 도내 기업의 순환경제 기반 미래차 산업 선도를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