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전통시장·골목상권 500여 곳 참여
오는 29일까지 지역화폐 최대 20% 페이백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은 20일 수원 남문시장 일대에서 ‘2026년 상반기 경기 살리기 통큰세일’ 개막식을 열고 10일간의 소비촉진 행사에 돌입했다.
이번 행사에는 김민철 경상원장을 비롯해 소상공인 단체와 시민 200여 명이 참석해 지역경제 활성화 의지를 다졌다.
통큰세일은 경기도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약 500곳에서 오는 29일까지 진행된다.
행사 기간 참여 점포 이용 소비자에게는 구매 금액의 최대 20%를 지역화폐로 자동 환급하는 페이백 혜택이 제공된다.
공공배달앱인 배달특급, 땡겨요, 먹깨비를 통한 할인쿠폰 지급 이벤트도 함께 운영된다.
경상원에 따르면 지난해 하반기 통큰세일 당시 지역화폐 결제액은 행사 직전보다 51.7% 증가했고, 고객 만족도는 93.9점을 기록했다.
김민철 원장은 “도민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고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경제'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양평 옥구촌 한우·한돈 개업…직거래로 신선·가격 경쟁력 강화 (0) | 2026.03.22 |
|---|---|
| GH, 하남교산 ‘패스트트랙’ 도입…주택공급 최대 18개월 앞당긴다 (0) | 2026.03.22 |
| 수원군공항 이전·경기통합국제공항 건설, 시민 공감대 확산 (0) | 2026.03.22 |
| 경과원 ‘2026년도 경기도 로봇 실증사업’ 참여기업 모집 (0) | 2026.03.19 |
| 경기도-경기관광공사, 인도네시아 관광객 유치 시동 (0) | 2026.03.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