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중소기업 대상 최대 5억 저금리 융자…보증 지원 병행

경기신용보증재단이 중동 정세 불안으로 경영 애로를 겪는 도내 중소기업 지원에 나섰다.
재단은 경기도와 함께 600억 원 규모의 ‘중동위기 대응 특별경영자금’을 26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중동 지역 진출 기업과 2025년 이후 수출·납품 또는 원자재 수입 실적이 있는 기업이다. 업체당 최대 5억원까지 지원되며 1년 거치 후 4년 분할상환 조건이 적용된다.
또한 2.0%포인트 이차보전으로 금융 부담을 낮추고, 보증비율 95% 우대 보증도 병행한다.
경기신보는 이번 조치가 중동 위기 장기화에 따른 기업 피해 확산을 완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석중 이사장은 “도내 기업의 자금난 해소를 위해 신속하고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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