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경기도사회서비스원·하남시 등 9개 기관 협약

산경일보 2026. 3. 26. 10:03
촘촘한 지역 복지안전망 구축 기대

 

▲ 경기도사회서비스원·하남시 등 9개 기관 ‘복지정보안내도우미사업’ 협약식.

경기도사회서비스원은 25일 하남시장애인복지관에서 하남시 및 사회복지 유관기관과 ‘복지정보안내도우미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복지정보 접근이 어려운 취약계층을 발굴하고 맞춤형 정보 제공과 서비스 연계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는 하남시를 비롯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회복지협의회, 종합·노인·장애인복지관 등 총 9개 기관이 참여했다.

참여기관들은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상담, 서비스 연계, 기관 간 협력체계 구축 등을 공동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27일 시행되는 '돌봄통합지원법'에 맞춰 통합돌봄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현장 중심 복지상담 기능도 확대한다.

이현재 하남시장은 복지 사각지대 발굴 시스템 고도화를 통해 신청주의 한계를 보완하겠다고 밝혔다.

안혜영 경기도사회서비스원장은 “현장 중심 복지정보 전달로 도민 체감도를 높이고 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