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년간 1856명에 21억원 지원…지역 인재 육성 ‘앞장’

이천농협이 조합원 자녀 학자금 지원사업을 통해 지역사회 환원에 나섰다.
이천농협은 지난 26일 본점 문화센터에서 조합원 52가구를 대상으로 학자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날 대학생·고등학생 자녀에게 1인당 150만원씩 총 7800만원이 지급됐다.
2002년 시작된 사업은 올해까지 25년간 1856명에게 21억2700만원이 지원됐다.
학자금 지원은 교육비 부담 완화와 안정적인 학업 환경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조합원과 가족이 함께한 이날 행사는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이덕배 조합장은 “지역 인재들이 안정적으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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