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예술/문화

경콘진 ‘경기 레벨업 프로그램’ 사업설명회 개최

산경일보 2026. 4. 12. 15:00
콘텐츠 스타트업 80여 명 몰려
총 22억원 투자 연계·4월 17일까지 모집

 

▲ 경기 레벨업 프로그램 협약식 현장사진.

경기콘텐츠진흥원은 지난 10일 판교 경기문화창조허브에서 ‘2026년 경기 레벨업 프로그램’ 사업설명회를 열고 도내 콘텐츠 스타트업 지원에 나섰다.

이번 설명회에는 콘텐츠 스타트업 관계자 80여 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경콘진은 민간 투자사와 ‘경기 레벨업 인베스트 파트너스’ 협력 체계를 구축해 유망 기업 발굴과 투자 연계를 추진하고 있다.

올해는 씨엔티테크, 킹고스프링, 더넥스트랩 등 3개 투자사가 참여해 총 22억 원 규모의 직접 투자를 확약했다.

상반기 공모를 통해 레벨업 시드, 가상융합 시드, 가상융합 프리A, 레벨업 글로벌 등 분야별 기업을 선발할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와 101번째 ‘경기 레벨업 인베스트 파트너스’ 업무협약도 체결했다.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는 100억 원 규모의 한·일 제주 스타트업 글로벌 펀드를 운용 중인 투자사다.

경콘진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콘텐츠 스타트업의 글로벌 진출 지원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프로그램 참여 기업 모집은 4월 17일까지이며, 경콘진 누리집 사업 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