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역 사전예약 이벤트 진행…생일자·특정 이름 보유자 무료 탑승 혜택도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은 관광순환버스와 문화관광해설을 결합한 ‘여주관광순환버스 여주여행 with 문화관광해설사’ 프로그램을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5~15인 사전예약 소규모 단체를 대상으로 운영된다.
참가자들은 신륵사, 남한강 출렁다리, 세종대왕릉, 황학산 수목원, 명성황후생가 등 주요 관광지에서 해설을 들을 수 있다.
프로그램은 ‘자연힐링’과 ‘역사문화’ 두 가지 테마로 구성돼 관광지의 역사와 의미를 깊이 있게 전달한다.
인솔가이드 없이 자유관광 형태로 진행돼 해설 시간 외에는 팀별 개별 이동도 가능하다.
재단은 이용 당일 관광지 주변 추천 일정도 함께 제공해 초행 관광객의 편의를 높일 계획이다.
또 4월 17일부터 5월 1일까지 서울역 한화커넥트 4층 아트태그 홍보부스에서 선예약 이벤트를 열고 관광기념품을 증정한다.
이순열 이사장은 “여주관광순환버스를 핵심 관광인프라로 육성해 차별화된 관광 경험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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