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예술/문화

용인문화재단 ‘가루나무모래흙’ 운영

산경일보 2026. 4. 12. 15:09
자연 소재 활용한 참여형 예술 체험

 

 

용인문화재단은 4월 18일부터 8월 30일까지 용인어린이상상의숲 예술놀이터에서 이영란 작가의 감성체험 ‘가루나무모래흙’을 선보인다.

이번 프로그램은 밀가루·나무·모래·흙 등 자연 소재를 활용해 아이들이 직접 만지고 느끼며 참여하는 오감 체험형 예술로 구성됐다.

대표작 ‘가루야 가루야’로 알려진 이영란 작가의 주요 오브제를 한 공간에 재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단순 관람을 넘어 몸으로 경험하는 참여형 구조로, 창의력과 상상력 확장을 돕는다.

또한 영유아부터 보호자까지 함께 즐길 수 있어 가족 단위 관람객의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다.

체험전은 자연의 가치를 예술로 풀어내며 어린이에게는 촉감 놀이를, 어른에게는 힐링의 시간을 제공한다.

프로그램 예매 및 세부 내용은 용인어린이상상의숲 홈페이지와 네이버 예약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