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업 예정 소상공인 재기 지원
15~16일 의정부서 대면 신청 지원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은 ‘2026년 경기도 소상공인 사업정리 지원사업’이 접수 초기부터 높은 신청률을 보이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이 사업은 경영 위기에 처한 도내 폐업 예정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사업정리 컨설팅과 재기장려금 등을 지원하는 내용이다.
경상원은 고령층 비율이 높아 온라인 신청이 상대적으로 어려운 북부 지역 소상공인의 참여 확대를 위해 15~16일 이틀간 의정부 경기도소상공인연합회 지부에서 현장 접수를 운영한다.
현장에서는 ‘찾아가는 홍보 및 접수처’를 통해 대면 신청 지원과 함께 사업 안내문 배포 등 홍보 활동도 병행할 예정이다.
온라인 신청은 소상공인 종합지원 플랫폼 ‘경기바로’를 통해 계속 진행되며,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김민철 경상원장은 “지역에 관계없이 필요한 소상공인이 고르게 지원받을 수 있도록 접수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북부 권역 현장 접수도 마련한 만큼 많은 소상공인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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