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안양시청소년재단 공모 성과 ‘눈길’

산경일보 2026. 4. 14. 13:45
미래교육·AI·경제교육 등 공모 잇단 선정

 

▲ 만안청소년수련관 영상미디어실 전경.

안양시청소년재단이 공모사업을 통해 9억원이 넘는 외부재원을 확보하며 청소년 정책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재단은 3월 말 기준 중앙부처 및 공공기관 공모에 선정돼 총 9억3830만원 규모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특히 ‘안양미리내공유학교’ 참여를 통해 지역 기반 미래교육 모델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재단은 청소년수련관과 문화의집을 중심으로 AI·디지털·미디어·공예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실행 기반을 담당한다.

또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 공모사업에 6개 프로그램이 선정돼 5040만원을 확보하며 사업 경쟁력을 입증했다.

경제·진로·디지털 분야를 아우르는 균형 잡힌 프로그램 포트폴리오도 구축했다.

이와 함께 KB금융·삼성복지재단·한국언론진흥재단 등과 협업을 확대하며 사업 기반을 넓혔다.

재단은 공모사업을 청소년 기회 확대를 위한 핵심 정책 수단으로 보고 지속적인 외부 재원 유치에 나설 방침이다.

향후 사업 성과 분석과 우수사례 확산을 통해 지속가능한 운영체계도 구축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