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예술/문화

경기아트센터 경기도무용단, 가족 무용극 ‘춤, 상상보따리’로 어린이 관객 공략

산경일보 2026. 4. 16. 13:43
마스코트 ‘꺅콩이’ 앞세운 체험형 공연

 

▲ 가족 무용극 ‘춤, 상상보따리’ 공연 모습.

경기아트센터 경기도무용단이 오는 5월 2~3일 소극장에서 가족 무용극 ‘춤, 상상보따리-꺅콩이와 깜찍이’를 선보인다.

이번 작품은 2025년 초연 이후 한층 완성도를 높인 업그레이드 공연으로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구성이 특징이다.

기관 마스코트 ‘꺅콩이’와 ‘깜찍이’를 중심으로 한 상상 여행을 통해 용기와 우정, 배려의 메시지를 전달한다.

관객이 함께 참여하는 체험형 무대로 구성돼 어린이와 가족 관객의 몰입도를 높였다.

앞서 군포문화재단 협력 프로그램 ‘신난다! 학교’를 통해 초등학생 대상 9회 공연을 진행하며 호응을 얻었다.

경기도무용단은 이번 공연을 계기로 가족 대상 레퍼토리를 확대하고 대표 콘텐츠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