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예술/문화

광주시문화재단, 광주왕실도자페스티벌 24일 개막

산경일보 2026. 4. 19. 09:49
곤지암도자공원서 5월 5일까지…전시·공연·체험 어우러진 문화축제

 

▲ 제29회 광주왕실도자페스티벌 개막식.

(재)광주시문화재단은 오는 24일부터 5월 5일까지 곤지암도자공원 일원에서 ‘제29회 광주왕실도자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조선 왕실 도자의 전통과 예술성을 계승하면서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복합 문화축제로 마련됐다.

행사 기간 왕실도자 전시·판매전, 명장전, 도자 경매 등 전문성과 대중성을 아우른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개막식은 24일 오후 5시 30분 열리며 주제공연 ‘시간의 유희’와 다양한 문화공연이 이어진다.

K-POP·트로트 공연과 마당극, 리버마켓 등 상설 프로그램도 풍성하게 펼쳐진다.

달항아리 물레 체험 등 체험형 콘텐츠도 운영돼 관람객 참여를 높일 계획이다.

연휴 기간 음식·예술·다문화 축제 등과 연계해 지역 문화 역량을 집약한 행사로 확대된다.

재단은 “광주의 문화 정체성과 경쟁력을 알리는 대표 축제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