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예술/문화

용인문화재단 용인포은아트홀, 컨템포러리 발레 ‘몬드리안’ 공연

산경일보 2026. 5. 17. 15:13
용인문화재단·경기아트센터 협력…경기공연예술어워즈 실연심사 선정작 선보여

 

 

용인문화재단이 오는 28일 용인포은아트홀에서 정형일 발레크리에이티브의 컨템포러리 발레 작품 ‘Mondrian’을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경기아트센터와 협력해 추진되며, 세련된 무대 연출과 영상기술을 결합한 시각적 구성, 신체의 조형미를 극대화한 안무를 통해 예술성과 대중성을 동시에 담아낸 작품이다.

무대에는 로잔 국제 발레 콩쿠르 2위 수상자인 발레리나 염다연과 ‘스테이지 파이터’ 출연으로 알려진 발레리노 김경원을 비롯해 알더 테무렌, 강소연, 박유진 등이 출연한다.

공연은 경기 공연예술 거버넌스 G-ARTS 업무협약 기반의 ‘경기공연예술어워즈(G-ARTS AWARDS)’ 실연심사 프로그램으로 진행되며, 도내 공연예술 유통과 공연장 간 교류 확대를 위한 협력 사업의 일환이다.

한편 ‘경기공연예술어워즈’는 경기아트센터가 추진하는 공연예술 지원사업으로, 연극·무용·음악 분야 공모를 통해 선정된 작품들이 용인·화성·안양·의정부 등 주요 공연장에서 실연심사를 진행한다. 

공연은 전석 무료이며 중학생 이상 관람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