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마사회가 지난 13일 임원과 실·처장, 부장급 정기 인사를 단행하며 조직 운영 체계 재정비에 나섰다.
이번 인사는 미래전략 기능 강화와 지역본부 운영 안정화, ESG 경영 고도화 등에 초점을 맞춘 것으로 풀이된다.
임원급에서는 추완호 미래전략본부장이 경영지원본부장을 겸임하게 됐으며, 엄영석 영남지역본부장과 유병돈 제주지역본부장이 새롭게 임명됐다.
실·처장급에는 정만군 비서실장, 유병욱 홍보실장, 이길훈 기획조정처장, 류원상 미래혁신처장, 황보 석 ESG경영처장, 장경민 AX추진단장 등이 주요 보직에 배치됐다.
또 여학수 경마기획처장, 마정석 경마운영처장, 전병준 제주경마사업처장 등 경마 및 지역사업 관련 핵심 보직 인사도 함께 이뤄졌다.
부장·지사장급에서는 김병춘 홍보부장, 박화중 브랜드총괄부장, 남근호 국민소통부장, 유인정 ESG경영부장, 전은영 데이터관리부장 등이 새 보직을 맡았다.
한편 한국마사회는 국내 말산업 육성과 국민 여가문화 활성화를 담당하는 공기업으로, 렛츠런파크 운영과 말문화 콘텐츠 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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