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예술/문화

경기문화재단 경기도어린이박물관, 가족 참여형 숲 체험 교육 운영

산경일보 2026. 5. 18. 14:44
‘폭풍이 지나간 뒤, 다시 시작되는 숲’ 5월 주말·공휴일 진행

 

경기문화재단 경기도어린이박물관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 참여형 교육 프로그램 ‘폭풍이 지나간 뒤, 다시 시작되는 숲’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박물관협회가 주관하는 ‘2026 박물관·미술관 주간’의 ‘뮤지엄×즐기다’ 사업으로 마련됐다.

상설전시 ‘우리는 지구별 친구들’과 연계해 어린이와 보호자가 함께 전시 탐색, 동화구연, 만들기 활동에 참여하는 체험형 교육이다.

참여 가족은 ‘세계 끝의 버섯’을 어린이 눈높이에 맞게 재구성한 이야기를 듣고, 이끼와 나뭇가지 등으로 작은 숲을 만들어본다.

대상은 4~10세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이며, 나이에 따라 참여 시간대를 나눠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5월 중 주말과 공휴일을 중심으로 총 10일간 진행되며, 가족당 보호자 포함 최대 4명까지 신청할 수 있다.

참여 신청은 지지씨멤버스에서 사전 접수하며, 잔여분은 현장에서 선착순 접수한다.

교육은 무료지만 박물관 전시 관람은 별도 예매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