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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콘진 '경기 가상융합 캠퍼스' 언리얼·AI 기반 3D 콘텐츠 제작자 양성

산경일보 2026. 5. 19. 13:27
경기도·경콘진, 6월 30일까지 교육생 100명 모집

 

경기도와 경기콘텐츠진흥원이 가상융합 분야 실무형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2026 경기 가상융합 캠퍼스’ 정규 교육과정 교육생을 오는 6월 30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경기도,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공동 지원하며, 최신 산업 트렌드인 언리얼 엔진과 생성형 AI를 활용한 3D 콘텐츠 제작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언리얼 엔진 기반 영상 제작 등 총 5개 과정이 운영되며 과정별 20명씩 총 100명을 선발한다.

교육은 7월 14일부터 8월 13일까지 수원시 소재 경기가상융합산업혁신센터에서 진행된다. 매주 화·수·목요일 하루 7시간씩 운영해 단기간 집중 실무교육으로 구성했다.

지원 대상은 경기도 내 대학 재학생·졸업생, 도내 기업 종사자, 가상융합 분야 취·창업을 희망하는 경기도민이며 교육비는 전액 무료다. 신청은 경기콘텐츠진흥원 누리집 ‘교육 및 행사’ 게시판에서 가능하다.

현병천 경기도 미래성장산업국장은 “가상융합 기술은 AI와 결합해 산업 전반의 패러다임을 바꾸고 있다”며 “이번 교육이 미래 산업을 이끌 3D 콘텐츠 제작자 양성의 발판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