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예술/문화

경기문화재단 남한산성역사문화관, 전시해설 자원봉사자 모집

산경일보 2026. 5. 19. 13:31
세계유산 남한산성 알릴 시민 해설사 공개 선발

 

▲ 남한산성역사문화관 외부 전경.

경기문화재단 남한산성역사문화관이 문화유산 가치 확산과 관람객 편의 제공을 위해 2026년 신규 ‘전시해설 자원봉사자’를 공개 모집한다.

모집 분야는 전시해설로, 참여자는 역사문화관 전시실 해설과 관람객 전시 이해 지원, 도서 정리 활동 등을 맡게 된다.

지원 대상은 만 18세 이상 65세 미만 성인으로, 역사·문화와 전시해설 자원봉사에 관심이 있고 주 1회 이상 정기 활동이 가능하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활동자에게는 소정의 활동비와 자원봉사 실적 인정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모집 기간은 5월 15일부터 모집 완료 시까지이며, 지원자는 경기문화재단과 남한산성역사문화관 누리집 공지사항을 참고해 신청서를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역사문화관 관계자는 “세계유산 남한산성을 관람객에게 직접 소개하고 소통할 수 있는 뜻깊은 활동에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