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일까지 공모 접수

용인문화재단이 시민 참여형 문화예술 프로젝트 ‘2026 ○○의 상상은 현실이 된다(O상현)’의 시민기획자를 오는 6월 2일까지 모집한다.
‘O상현’은 시민이 직접 문화예술 프로젝트를 기획하고 운영하는 사업으로, 시민 의견 수렴 프로젝트 ‘만만한 테이블’을 통해 발굴된 아이디어와 문화적 요구를 바탕으로 추진된다.
올해 주제는 ‘문화예술을 통한 용인시민의 감정 해소’로, 세대·관계·일상 속 감정 회복을 위한 교육, 전시, 체험, 워크숍 등 다양한 장르의 프로그램 제안이 가능하다.
용인에 거주하거나 생활권을 둔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선정된 시민기획자에게는 활동비와 전문가 멘토링, 결과 공유회 및 시민 연구활동 연계 지원 등이 제공된다.
용인문화재단은 시민의 감정과 일상을 문화예술로 연결하고, 시민 아이디어가 실제 문화예술 프로젝트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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