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0일 문화요일 맞아 전통문화 프로그램 개최
공연·체험 연계해 문화유산 가치와 매력 전달

경기문화재단 남한산성역사문화관은 오는 20일 문화요일을 맞아 전통문화 체험 프로그램 ‘조물딱 공방, 여름을 그리자’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경기역사문화유산원이 추진하는 ‘2026 경기문화유산학교’와 연계해 공연과 체험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날 오전 11시 다목적홀에서는 경기도 대표 전통예술인 광명농악 공연이 열려 사자놀이와 버나놀이 등 다양한 전통연희를 선보인다.
공연은 별도 신청 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체험 프로그램은 단오의 의미와 단오선의 유래를 배우고 직접 부채를 만들어보는 내용으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물감과 한지, 섬유 재료를 활용해 자신만의 단오선을 완성하게 된다.
체험은 취약계층 대상 1회차와 일반 관람객 대상 2회차로 운영되며, 일반 참가자는 현장 선착순 30명을 모집한다.
남한산성역사문화관 관계자는 “광명농악 공연과 단오선 만들기를 통해 전통문화의 가치와 매력을 가까이에서 느끼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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