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7월 13일부터 참여자 선착순 접수…450명 이상 지원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이 창업 3년 미만 청년 창업자의 사업 초기 자금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창업자금보증 이자비를 지원한다.
경상원은 지난 24일 ‘2026년 경기도 소상공인 청년 창업 원스텝’ 초기 창업자 분야 사전공고를 게시하고 다음 달 13일부터 본격 참여자를 모집한다.
‘청년 창업 원스텝’은 청년들의 준비된 창업과 안정적인 시장 진입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으로, 창업을 준비 중인 예비 창업자 과정과 창업 3년 미만의 초기 창업자 과정 2개 분야로 나눠 지원한다.
이번에 모집하는 초기 창업자 과정은 공고일 기준 도내 사업자 등록이 3년 미만의 청년 창업자 중 경기신용보증재단의 보증 상품을 가입해 대출을 상환 중인 자를 대상으로 이자비 최대 100만원을 지원한다.
이 외에도 기획, 마케팅 등 실용 중심의 비대면 교육을 지원하며 교육을 완료한 자에게는 경영 현장의 문제 해결을 위한 전문가 현장 컨설팅도 지원한다.
김민철 경상원장은 “위 사업으로 초기 창업자가 안정적으로 사업을 유지하고 상권 활력을 이끄는 원동력이 되기를 바란다”라면서 “앞으로도 청년 창업자, 초기 창업자를 위한 실효성있는 사업을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사업 접수와 관련해 자세한 내용은 경기도 소상공인 종합지원 서비스 ‘경기바로’(ggbar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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