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성북도시통합관제센터 방문.
'성북구 센터 운영실태 및 활성화 방안 연구단체' 현장 누비며 구슬땀 흘려
서울 성북구의회 ‘성북구 센터 운영실태 및 활성화 방안 연구단체’가 연일 현장을 누비며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이 연구단체는 성북구에서 운영 중인 센터의 현황을 파악하고 활성화 방안을 제시하고자 구성됐으며, 3월 회의를 시작으로 각종 자료수집과 현장방문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5월 한달 간 총 9명의 의원들이 3개 조로 나누어 20여개의 센터를 방문한 데 이어 지난 28일은 연구단체 소속 의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U-성북도시통합관제센터, 장위도시재생지원센터 등을 방문했다.
특히 U-성북도시통합관제센터를 방문한 진선아 대표의원은“주민들의 안전을 위한 통합관제센터가 있어 든든하다”면서도“관내에 설치되는 CCTV는 한 부서에서 통합적으로 관리할 필요가 있으며, 무분별한 CCTV설치는 오히려 사생활 침해의 우려가 있다는 점도 유념해주기 바란다”며 당부의 말을 건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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