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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맥의 빚의 색으로 명당 터를 잡는다(풍수지리의원론 2)

-->기사제보 지맥의 빚의 색으로 명당 터를 잡는다(풍수지리의원론 2)혜안(慧眼)의 방법으로 찾는다 //-->승인 2016.10.20  17:29:50 -->  ▲ 양상현 현재 혜안(慧眼)풍수사상연구원 원장터를 잡아달라는 의뢰를 받고 목적지 야산 또는 들판 입구에 이르러면 내몸은 공중에 풍선처럼 뜬 감을 느낀다.멀지 않은 곳에 좋은 명당자리가 존한다는 신호다. 차에서 내려 눈으로 볼 수 있는 거리에서 아름답고 화려한 빚이 솟구치는 곳을 금방 볼 수있다.가까이 접근한 다음 온화하고 아늑한 터에 지맥의 빚이 밝고 화려한색으로 수 놓인 것처럼 땅위에 뭉처 생기가 솟구치고 있는 그곳을 중심으로 주변 국세가 좁아 집을 짓기 어려운 곳을 묘지터로 잡고, 넓고 고운 터는 집터로, 야트막한 평지는 아파트·공장·빌딩·공..

카테고리 없음 2016.12.07

땅속에서 올라오는 지맥의 기운을 ‘빛의 색깔’로 보고 명당 터를 찾는 풍수(풍수지리의원론1)산경일보

-->기사제보 땅속에서 올라오는 지맥의 기운을 ‘빛의 색깔’로 보고 명당 터를 찾는 풍수(풍수지리의원론1) //-->승인 2016.09.26  17:32:48 -->  ▲양상현 현재 혜안(慧眼)풍수사상연구원 원장“풍수지리의 핵심이론은 동기감응(同氣感應) 이다.같은 기(氣)끼리 서로 감응한다는 뜻인데, 조상의 기와 후손의 기가 서로 감응한다는 이론은 음택풍수에서 적용되고 있다. 이것은 같은 형제간이라도 유전자(DNA)가 가장 가까운 후손부터 먼저 발복하고, 해를 끼칠때도 유전자가 가장 가까운 후손부터 해를 입는다는 인간의 씨라는 이론을 유자에 반영한 것 이다.또 좋은 땅에 위에 주변의 기와 나의 기가 서로 감응한다는 이론은 양택(주택, 아파트, 건물, 빌딩, 상가, 마을, 도읍지) 풍수에 적용된다. 같은 ..

카테고리 없음 2016.12.07

성북구, 자원봉사자 대회 개최(산경일보)

-->기사제보 성북구, 자원봉사자 대회 개최축하공연등 자원봉사센터 개소 20주년 기념행사 //-->승인 2016.12.01  12:50:20 -->  ▲ 오는 6일 화요일 오후 2시, 성북구(구청장 김영배)가 구청 다목적홀에서 ‘2016년 자원봉사자 대회’를 개최하고 올해의 자원봉사왕을 뽑는다.6일 오후 2시, 서울 성북구(구청장 김영배)가 구청 다목적홀에서 ‘2016년 자원봉사자 대회’를 개최하고 자원봉사왕을 뽑는다.자원봉사자의 날을 맞아 개최하는 이번 행사는 자원봉사의 발자취를 되돌아보며 한 해 동안 헌신적으로 봉사한 자원봉사자에게 경의를 표하고 자원봉사 활동을 촉진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올해는 성북구 자원봉사센터 개소 20주년으로, 기념행사도 겸해져 여느 해보다 더 특별한 의미를 갖는다. 영상으로..

카테고리 없음 2016.1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