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기 반환점, 지난 2년간의 소회우선 일할 기회를 주신 구민에게 보답하고, 구민이 원하고 바라는 기대(강동구 발전)에 부응하기 위해 쉼 없이 달려왔습니다.중앙부처(국토교통부 등), 서울시, SH공사, 교육청, 한국도로공사 등 주요 현안에 대해 외부 기관과 협의할 사항이 있으면 직접 찾아다니며 적극적으로 요청했습니다.지난 6월 24일에도 고덕대교 명칭 제정 촉구를 위해 수원에 있는 국토지리정보원에 방문했습니다. 국토지리정보원 원장(조우석)과 면담을 진행하면서 고덕대교 명칭 제정의 당위성과 강동구의 입장을 적극 피력했습니다.구청장이 직접 움직이다 보니 주요 역점사업이 언론에 중점 보도되어 이슈화 및 공론화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이러한 노력들이 뒷받침되어 올해 1월, 강동구의 최대 숙원 과제인 GTX-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