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상반기 경기 살리기 통큰 세일’ 전통시장·골목상권 500곳 참여
20~29일 경기지역화폐 최대 20% 페이백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은 ‘2026년 상반기 경기 살리기 통큰 세일’을 앞두고 양평 물맑은시장을 방문해 행사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고 13일 밝혔다.
경상원은 지난 12일 시장을 찾아 상인들에게 페이백 지급 방식과 행사 참여 방법을 안내하고 참여 점포에 포스터와 안내문을 부착하는 등 운영 준비를 점검했다.
김민철 원장과 임직원들은 시장에서 직접 장을 보며 소비 촉진에 동참하고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현장 의견도 수렴했다.
오는 20일부터 29일까지 열리는 이번 행사는 ‘장바구니 물가 부담은 작게, 혜택은 통크게!’를 슬로건으로 도내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등 500여 개 상권이 참여한다.
행사 기간 동안 참여 점포에서 경기지역화폐(지류 제외)로 결제하면 최대 20% 페이백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1인 하루 최대 3만 원, 행사 기간 총 12만 원까지 받을 수 있다.
성남·시흥을 제외한 29개 시군은 환급표 기준 최대 20% 페이백이 적용되고, 성남시와 시흥시는 건별 소비금액의 15%를 페이백으로 지급한다.
지급된 페이백 금액은 5월 31일까지 사용 가능하며 기간 내 사용하지 않을 경우 자동 소멸된다.
김민철 원장은 “통큰 세일은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도민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고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소비 촉진 행사”라며 “도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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