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 2026년 1분기 취업자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만3천 명 늘어 증가율 0.2%를 기록한 가운데 제조업 취업자는 5만4000명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도일자리재단 일자리연구센터는 28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6년 1분기 경기도 고용동향 분석’ 보고서를 발표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건설업과 도소매·숙박음식업, 전기·운수·통신·금융업 등 내수산업은 전국보다 높은 취업자 증가세를 보였지만 제조업 감소세는 지속됐다.
특히 금속가공, 기타 기계·장비, 플라스틱 등 중국과 경쟁이 심화된 업종 부진 영향으로 제조업 취업자는 전국 감소 규모(2만7천 명)의 두 배 수준인 5만4천 명 줄었다.
반면 도소매·숙박음식업과 전기·운수·통신업 등 내수산업은 회복 흐름이 상대적으로 활발한 것으로 분석됐다.
청년층 고용 상황도 악화됐다. 경기도 15~29세 청년실업률은 지난해 1분기 4.8%에서 올해 8.1%로 3.3%포인트 상승했다.
'경제' 카테고리의 다른 글
| GH, 현대건설 컨소시엄과 ‘제3판교 테크노밸리 건립사업’ 사업협약 체결 (0) | 2026.05.28 |
|---|---|
| 성남산업진흥원 지원기업, 글로벌 학회서 항암 신약 기술력 입증 (0) | 2026.05.28 |
| 경기도,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 ‘비공인 종합우승’ (0) | 2026.05.27 |
| 용인시산업진흥원, AI·반도체·바이오 창업기업 7개사 모집 (0) | 2026.05.27 |
| 광주도시관리공사, 근로자 맞춤형 보건관리 대폭 강화 (0) | 2026.05.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