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자치단체/서울

강동구, 노동‧법률교육 실시

산경일보 2019. 5. 14. 17:46


▲ 강동구청사 전경.


보이스피싱 대응 안내


강동구가 지난 14일 강동구민회관 대강당에서 ‘나를 지키는 노동·법률교육’이란 주제로 노동·법률교육을 실시한다. 대상은 대한노인회강동구지회의 2019 어르신 사회활동 지원사업 참여 어르신 519명으로 강동구청 소속 변호사가 진행한다.


이날 교육은 최근 더욱 교묘해진 수법으로 어르신들의 삶을 위협하는 보이스피싱의 특징과 사례에 대해 안내하고, 법적 대응방법과 예방요령을 알려 범죄피해의 최소화를 위해서다. 


또한, 일을 통해 자아실현을 이루는 시니어들의 삶을 소개하며 고령화시대에 삶의 필수요소가 되어가고 있는 노동의 가치를 높이고 어르신들이 활력과 자부심을 가지고 근무할 수 있는 발판도 마련한다.


구는 권리보호의 사각지대에 놓이기 쉬운 취약계층이 노동관련 센터를 인지하고 찾아오는데 어려운 경우가 많으므로 수요자들에게 먼저 다가가는 능동적 법률 교육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