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마산업 활성화를 위해서는 규제개혁이 선행돼야 한다 ▲ 김문년 안동시 보건위생과장. 대마의 효용적 가치는 의약품 뿐만 아니라, 농·축·식품, 섬유, 건축자재, 대체에너지 등 다양하다. 대마는 인체에 유익한 항균성, 항염증성, 항진균성, 통증완화, 신경보호 등의 효능이 있다. 대마씨 Hemp seed)는 미국의 암학회, 심장병협회, 뇌전증학회 .. 기고문/독자기고 2019.07.17
다양한 용인시 NEWS 함께 나눠요 ▲ 백군기 용인시장. 수지고 인근 용인창의과학도서관 건립 연면적 3534㎡ 규모…2021년 개관 예정 용인시가 수지 지역 시민들의 도서관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수지고등학교 인근인 동천동 산172-2 및 풍덕천동 824-1 일대에 용인창의과학도서관을 건립한다. 용인시는 15일 이곳 4083.5㎡ 부지.. 기고문/특집 2019.07.16
7월 27일은 6.25전쟁 유엔군 참전의 날 ▲ 진형석 서울북부보훈지청 보훈과. 매년 7월말부터 8월초는 전 국민이 피서를 떠나는 여름휴가철이다. 휴가철의 분위기에 휩쓸리다 보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 시기에 있는 우리에게 의미 있는 날을 간과하기 쉬운데 그것이 바로 오늘 얘기하고자 하는 오는 27일이다. 이 날은 6.25전쟁 .. 기고문/독자기고 2019.07.16
힐링이 필요할땐~보배의섬 진도에서 ▲ 박윤호 농협중앙회진도군지부장. 진도는 역사적으로 우리나라에서 가장 많은 사람들이 귀양을 가서 지냈던 섬이다. 기록에 보면 조선시대에 전국에 걸쳐 700여명이 유배를 당했는데 그 가운데 54명이 진도로 유배를 갔다는 기록이 있다. 조선시대 유배자들 대부분은 사대부 출신이다. .. 기고문/독자기고 2019.07.15
이승로 성북구청장, 민선7기 1년 '삶의 현장에서 답을 찾다' ▲ 이승로 성북구청장. 1. 민선7기 성북구청장 취임 1주년을 맞았다. 소감은? 7월 1일 직원조례를 준비하며 1년이라는 시간이 흘러갔음을 실감했다. 마치 한 달 같은 1년이었다. 민선7기를 시작하며 주민 삶의 현장 곳곳으로 달려가 생활 속에서 공감하는 현장중심, 민생중심의 구청장이 되.. 기고문/특집 2019.07.15
금천구, 2019 도시농업 축제 한마당 개최 유성훈 금천구청장, 작은 텃밭 하나가 소소하지만 확실하게 행복을 수확하는 소확행 실현 우수텃밭 시상‧도시농부 장터‧팜파티 축하공연‧도시농업 체험 부스 등 다채 금천구가 오는 16일 오전 11시 금나래 중앙공원(시흥대로79길 53) 내 금천커뮤니티센터에서 2019 도시농업 축제한마당.. 기고문/특집 2019.07.14
[민선7기 1년] 유동균 마포구청장 "일자리가 넘치는 문화관광 도시 마포" 구현 ▲ 유동균 마포구청장. 지난해 7월 5일,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취임사에서 이렇게 말했다. “마포에서 구민이 어떤 꿈을 꾸는지, 또 구민이 어떤 미래를 그리는지 먼저 묻고 들으면서 그것을 하나씩 이뤄가는 마포구민 여러분의 꿈 배달부가 될 것을 약속드립니다” 그 후 1년이 지난 현재,.. 기고문/특집 2019.07.11
한국의 서원, 도산서원‧병산서원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를 기념하며 ▲ 권영세 안동시장. 아름다운 분홍빛의 배롱나무꽃이 병산서원 곳곳에 찾아오는 이 계절, 또 하나의 반가운 소식이 들려왔다. 2010년부터 세계유산 등재 논의가 계속되어 온 ‘한국의 서원’이 지난 7월 6일 아제르바이잔에서 개최된 제43차 세계유산위원회에서 등재가 결정됐다는 소식.. 기고문/독자기고 2019.07.11
<민선7기 취임 1주년>신우철 완도군수, 언론인과의 간담회를 개최 ▲ 신우철 완도군수. "완도 100년 대계 위한 해양치유산업 추진 속도 낸다!" 1년 성과 및 군정 운영 방향 제시 신우철 완도군수는 민선 7기 취임 1주년을 맞아 9일 군청 상황실에서 ‘언론인과의 간담회’를 갖고 지난 1년 성과와 앞으로의 군정 운영 방향에 대해 밝혔다. 이날 간담회는 지역.. 기고문/특집 2019.07.10
중국에 대한 이해 ▲ 한원석 한중문화연구회장(중문학박사), 더불어민주당 고문 14대 국회의원. 오늘날 중국은 한반도의 45배, 일본의 25배에 달하는 넓은 땅에 14억 가까운 인구가 살고 있는 대국이다. 인구면에서 세계 제일이고 국토의 면적으로는 러시아에 이어 두번째로 꼽히고 있다. 캐나다는 국토의 대.. 기고문/칼럼 2019.07.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