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경일보]용산구 기해년 희망을 날리다 종이비행기 구청장 신년사 후 직원 소망 담은 종이비행기 날려 성장현 서울 용산구청장과 직원 800여명이 2일 오후 2시 용산아트홀 대극장 가람에서 각자의 새해 소망을 담은 종이비행기를 날렸다. ‘2019년 용산구 시무식’ 행사의 한 장면이다. 서울 용산구가 지난 2일 시무식 행사.. 기고문/특집 2019.0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