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경일보]침대와 119 ▲ 양광호 성남소방서 수진119안전센터장. “침대는 가구가 아닙니다” 어느 침대 제조사의 광고문구로 1990년대 초반에 발표돼서 반응이 매우 뜨거웠던 기억이 난다. 당시에 초등학생이 가구가 아닌 것을 고르는 문제에서 침대를 골랐다는 소문이 있을 정도로 광고의 효과는 분명 있었다.. 기고문/독자기고 2018.1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