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수출계약추진액 ‘1억 달러’ 돌파 경기콘텐츠진흥원(이하 경콘진)은 올해 경기도 콘텐츠 기업의 해외 진출을 위해 국내외 박람회에 ‘경기도 공동관’을 운영하고, ‘수출 상담회’를 개최하는 등 156개 기업을 지원해 수출계약추진액 1억4496만 달러를 달성했다.경콘진은 올해 열린 국내외 5개 콘텐츠 박람회에 ‘경기도 공동관’을 구성해 중소기업의 참가를 지원했다. 올해 5개 공동관에서 발생한 수출계약추진액은 1억 1,260만 달러로 집계됐다.참가한 박람회는 4월 중국 선전국제IP라이선싱엑스포, 10월 부산 아시아콘텐츠&필름마켓(ACFM)과 프랑스 밉컴(MIPCOM), 11월 대만 크리에이티브콘텐츠페스트(TCCF), 12월 싱가포르 아시아TV포럼&마켓(ATF)이다. 경기도 공동관에 참가한 기업에는 홍보 부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