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S 혁신상부터 300만 달러 MOU까지 지원성과 돋보여 용인시산업진흥원은 용인 소재 소상공인 74곳을 대상으로 맞춤형 지원사업을 추진, CES 혁신상 수상 및 총 300만 달러 규모의 MOU 체결 등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진흥원은 시제품 제작부터 산업재산권 및 특허 획득, 마케팅, 컨설팅 등 소공인 성장주기에 맞는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는 한편 ▲공공시장 및 해외진출 ▲생성형 AI활용 디지털 마케팅 ▲투자유치 IR 등 실무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교육 프로그램도 운영하며 소상공인의 비즈니스 역량 강화를 지원했다.지원기업 중 ▲㈜엔트윅(대표 정재준)은 개인용 관절염 치료 전자약 ‘ArthronPulse(아스론펄스)’으로 CES2025 혁신상 선정과 더불어 초격차 스타트업 1000+프로젝트 선..